• 구름많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7.5℃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8.0℃
  • 광주 7.0℃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8.2℃
  • 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2일 월요일

메뉴

정치


‘신문의 날’ 국회 기자실 찾은 朴의장 “총체적 진실에 가까운 보도가 중요”


 

박병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신문의 날을 맞아 국회 소통관 및 정현관 기자실을 들러 언론인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언론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단편적 사실보다 총체적 진실에 가까운 보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상수 국회입법차장, 조용복 국회사무차장, 김병관 국회의장비서실장, 고윤희 공보수석비서관, 정환철 공보기획관 등이 함께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