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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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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계양구민의 정책제안에 즉석 답변하는 이재명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지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계양구민들과 악수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시민에게 한발짝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 위원장은 임학동 일정이 끝난 후 떠나는 순간까지 구민들의 즉석 정책 제안을 듣고 지지를 호소하는 등의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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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