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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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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중동發 추경, 서민·취약계층 등 위한 최소한의 방파제”

“국힘. 아무런 대안도 없이 ‘매표용 추경’이라며 조건반사적 반대 혈안”


 

“기름값 2천원 시대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조국혁신당은 30일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 아침부터 주유소 앞에 늘어선 차량 행렬,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비롯한 생필품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글로벌 위기에 맞서 범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중동 전쟁의 포화는 멀리 있지만 그로 인한 민생 공포는 우리 안방까지 들이닥쳤다. 이번 추경은 벼랑 끝에 몰린 서민과 취약계층,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파제”라며 “에너지 유동성에 흔들리는 서민 삶을 보호하고 기후 위기 시대의 적응력을 높이는 전략적 투자”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힘은 아무런 대안도 없이 ‘매표용 추경’이라며 조건반사적 반대에 혈안”이라며 “서민들이 기름값 한푼 아끼려 주유소를 전전하는데, 민생의 비명에 응답하는 국가의 당연한 책무를 선거용 전략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민생경제의 혈맥을 뚫기 위한 추경에 정략적 논리가 끼어들 틈은 없다. 국민의힘은 단 한푼이라도 더 빨리, 더 정확하게 고통받는 국민에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조해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은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를 시작으로, 자가용 교통량의 획기적 감축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저소득층 이동권 복지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적 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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