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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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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가평군 복지사각 일제 발굴·지원 추진

가평군은 최근 수원시 세 모녀 사망사건 등과 관련하여 복지서비스 확대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복지사각 발굴·지원 T/F를 구성·운영한다.

 

중점 발굴대상으로 실직, 휴·폐업 등 소득상실로 인한 위기가구 및 건보료·금융연체자, 사회적 단절 우려가 큰 중장년 1인가구, 반지하, 비닐하우스, 움막 등 주거 취약계층, 그 밖에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등이다.

 

현장점검을 기본으로 위기징후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체 기획발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생활업종 종사 등)을 통하여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공적·민간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으로는 소득·재산 기준 충족시 맞춤형급여(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군 생활보장심의 및 긴급지원심의를 활용하여 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득·재산 기준에는 미충족 되지만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거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시 가평군 희망복지지원단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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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73명, 범정부TF 통해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송환
캄보디아에서 사기(Scam, 스캠),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2일 대규모 송환된다. 청와대는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으로부터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의 송환을 위해 오늘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띄운다. 비행기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이다. 피의자들은 모두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압송해 조사받게 된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는 대한민국 영토인 만큼 전용기에 탑승하는 즉시 체포영장이 집행된다. 일반적으로 수갑이 채워진 피의자를 호송하는 경우 호송관 2명이 양쪽에 동행하는 만큼 검찰은 원활한 송환을 위해 경찰과 협의할 계획이다. 대검찰청은 오늘 언론공지를 통해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송환된 범죄자들을 엄단하고 불법 수익 또한 철저히 박탈해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지검,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이번에 송환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사건을 송치 전 영장 단계에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