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경제


“작지만 강한 콘텐츠기업 많이 키우겠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올해 70개 사업에 2100억 투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총 2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0개 사업을 진행한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식 때 문화융성을 중요 키워드로 제시했다”며 “한국콘텐츠진흥원도 박 대통령의 말에 공감하며 창조경제를 꽃피우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창조경제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무엇보다 콘텐츠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콘텐츠 강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 글로벌 킬러콘텐츠 육성에 초점을 맞춰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원장은 “경쟁력있는 콘텐츠 자산을 가진 중소 콘텐츠기업들이 쉽게 돈을 빌리거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대기업들이 제조하는 스마트기기나 플랫폼에 중소기업이 개발한 콘텐츠를 실어 상생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를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콘텐츠기업을 많이 키워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장은 “게임·음악·캐릭터산업 등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맡고 있는 3대 콘텐츠의 해외진출도 적극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콘텐츠 수출시장은 아직도 아시아 중심”이라며 “한류가 더 많은 나라에 진출하고 장르도 더욱 다양해지도록 더 적극적인 투자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