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민선 8기 도시재생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4월 26일까지 공모

-김동연 지사 매달 원도심 위주 현장방문으로 도시재생사업 강한 의지 내비쳐
-2023년부터 4년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800억원 투입

경기도가 내년 4월 26일까지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군 공모를 진행해 6월 최종 선정지를 발표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의‘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계획을 30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도는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부족, 거점공간 활용 미흡, 획일화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차별화하기 위해 시·군과 주민 간 심도 있는 고민을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자유롭게 제안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난 8월 24일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을 포함한 노후주택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힘에 따라 민선 8기 대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지난 8월 24일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9월 8일과 2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10월 25일 연천군 전곡읍, 11월 29일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등 구도심 및 낙후지역을 방문하면서 도시재생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경기도>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200억 원(도비 50%와 시군비 50%) 범위에서 도시재생 사업지를 선정하되, 사업규모·면적·사업비·사업기간을 정하지 않고 시군 여건에 맞게 제안받기로 했다.

 

사업 참여는 도내 쇠퇴지역이라면 모두 가능하며, 현행 도시재생법에는 쇠퇴지역을 최근 5년간 3년 이상 연속으로 ▲인구 감소 ▲사업체 수 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 등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이 해당하는 곳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각 시.군은 사업을 추진할 쇠퇴지역을 선정해 주민과 함께 청년.전문가.기업 등 사업주체 발굴과 지역문제 고민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되며, 평가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지가 발표된다.


접수 마감까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사업 공모를 준비 중인 시·군, 지역주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자문단 66명을 활용한 사전컨설팅을 지원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초기 기반구축 단계부터 사업추진 단계, 사업종료 후 지속운영 단계까지 지원해 시.군과 주민의 역량에 맞는 맞춤형 단계별 지원으로 도시재생의 사각지역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지역의 역량 있는 주민·청년·전문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