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김동연 "대통령.민주당 모두 비판" 국정운영 도 넘어

-"민주당은 달라져야 한다..민생의 버팀목 돼야"
-1년 전 민주당이 선택받았다면 과연 달랐을까?

김동연 경기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민주당은 민생의 버팀목이 돼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1년 전 오늘, 우리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했다”고 운을 뗐다. 

김 지사는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국민의 46%는 한국 사회가 더 나빠졌다고 말하고 그중 청년세대는 더욱 비관적”이라며 “정부를 대신해 난방비를 지급한 지자체에 패널티를 주겠다고 한다. 산불이 잦은 기초단치단체에게도 패널티를 주겠다고 한다. 이는 적극 행정을 막아서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윤석열 정부를 향해 “권력에 기댄 국정운영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후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은 총 24일로, 압수된 자료만 6만6천185건 분량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압수수색 뿐 아니라 정부 안팎 요직이 검찰 출신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다”며 “‘검(檢)주국가’라는 말이 무리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10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민주당을 향항 비판도 이어갔다.


김동연 지사는 “만약 1년 전 민주당이 선택받았다면 과연 달랐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민주당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을 보살피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 ‘진보는 경제에 무능하다’는 프레임을 깨고, 국민 중심의 정책 정당으로 우뚝 서야 한다”며 “이것이‘만약’에 대한 해답”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이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위기,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서 든든한 ‘민생의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