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4℃
  • 연무대구 16.0℃
  • 울산 13.3℃
  • 맑음광주 17.3℃
  • 부산 13.5℃
  • 맑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청와대, 20명의 차관인사 단행

전문성과 조직안정 고려 18명 내부승진형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13개 부처의 차관과 국무조정실 차장 2명 등 20명의 차관인사를 단행했다.

장관이 임명되지 않은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의 차관은 이날 임명되지 않았다.

다음은 차관인사 명단이다.

교육부 차관 나승일(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 / 외교부 1차관 김규현(외교통상부 차관보) / 외교부 2차관 조태열(경기도 자문대사) 통일부 차관 김남식(통일부 기획조정실장) / 법무부 차관 김학의(대검 대전고검장) / 안전행정부 1차관 박찬우(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장) / 안전행정부 2차관 이경옥(행정안전부 차관보)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조현재(문광부 기획조정실장) /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박종길(태릉선수촌장) / 농림축산부 차관 여인홍(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김재홍(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한진현(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 보건복지부 차관 이영찬(새누리당 복지위 수석전문위원) / 환경부 차관 정연만(환경부 기획조정실장) / 고용노동부 차관 정현옥(근로복지공단 비상임이사) / 여성가족부 차관 이복실(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실장) / 국토교통부 1차관 박기풍(국토해양부 기획조정실장) / 국토해양부 2차관 여형구(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  / 국무조정실 1차장 홍윤식(국무총리실 국정운영1실장) / 국무조정실 2차장 이호영(국무총리실 국정운영2실장)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