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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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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남 납치·살해공범,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

해당사건 구속 피의자 총 6명으로 늘어

 

경찰이 강남 여성 납치·살해사건 공범 1명을 살인교사 혐의로 추가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18분경 강남구 여성 납치·살해사건 피해자 A씨 납치·살해를 도운 공범을 강도살인교사 혐의로 검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는 황대한, 연지호, 이경우, 20대 이모씨, 범행 윗선으로 지목된 유모씨를 포함해 6명으로 늘어났다.

 

황대한과 연지호, 이경우는 지난 5일 신상공개위원회의 결정으로 이름, 나이, 얼굴이 공개됐다.

 

경찰은 “현재 피의자 이경우가 범행을 자백하고 있어 해당 진술을 토대로 범행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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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