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1.2℃
  • 맑음서울 6.4℃
  • 구름많음대전 4.5℃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2.8℃
  • 맑음보은 0.9℃
  • 흐림금산 1.6℃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카카오톡 또 ‘먹통’···대국민 사과 7개월만

 

카카오톡이 8일 오후 1시 30분경부터 30여분간 모바일·PC 메시지 전송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모바일의 경우 메시지·사진 송부가, PC는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오후 2시 12분 기준 모바일·PC 메시지 전송은 가능해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오후 1시 35분부터 1시 54분까지  20여분 동안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장애를 감지한 뒤 긴급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재는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다"고 설명했다.

 

또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정확한 장애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작년 10월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대규모 통신장애 사태 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당시 남궁훈 각자 대표는 해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