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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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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나다 국교수립 60년, 국회 방문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

“기후변화 대응, 탄소배출 없는 에너지 원에 대한 협력 지속할 것”
“5.18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한국은 가장 성공적인 민주주의 국가”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에 맞춰 한국을 공식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오전 국회 연설에서 “한국은 원자력 에너지의 리더이고, 우리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에 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한 트뤼도 총리는 특히 기후정책이 곧 경제정책이자 안보정책이라고 말하며 가장 친한 친구로서 이러한 해결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밖에도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한국의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민주주의 국가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트뤼도 총리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언급하며, “한국의 문화에서 환갑이라는 나이는 한 사이클이 끝나고 또 다른 사이클이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 고 말하며 “평화, 번영,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새로운 사이클을 가장 친한 친구로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영상출처 : #국회방송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캐나다총리_국회연설 #한국캐나다_국교수립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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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