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흐림울산 5.5℃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4.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영상뉴스


한국-캐나다 국교수립 60년, 국회 방문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

“기후변화 대응, 탄소배출 없는 에너지 원에 대한 협력 지속할 것”
“5.18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한국은 가장 성공적인 민주주의 국가”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에 맞춰 한국을 공식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오전 국회 연설에서 “한국은 원자력 에너지의 리더이고, 우리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에 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한 트뤼도 총리는 특히 기후정책이 곧 경제정책이자 안보정책이라고 말하며 가장 친한 친구로서 이러한 해결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밖에도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한국의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민주주의 국가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트뤼도 총리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언급하며, “한국의 문화에서 환갑이라는 나이는 한 사이클이 끝나고 또 다른 사이클이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 고 말하며 “평화, 번영,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새로운 사이클을 가장 친한 친구로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영상출처 : #국회방송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캐나다총리_국회연설 #한국캐나다_국교수립60년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