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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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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4월 임시국회서 추경 편성

근혜노믹스 액션플랜 시동

28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경제정책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오석 경제부총리로부터 ‘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보고받았다.

현 부총리는 박 대통령에게 추경을 포함한 재정정책, 내수활성화, 수출 지원 확대, 물가대책 등 54개의 정책조합(근혜노믹스 액션플랜)을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서민경제 주름살을 펴는 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한 뒤 “보다 적극적인 경기대책을 통해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부동산 시장도 정상화시키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4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을 편성하고 공공기관이 1조 원을 철도 유지보수 사업이나 원전 건설과 같은 SOC에 투자하도록 해 시중에 돈을 풀기로 했다.

내수 확대를 위해 민간 투자활성화 방안을 5월까지 마련키로 했고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이민제를 확대한다.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2016년을 목표로 고정금리대출을 전 주택담보대출의 30% 수준까지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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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