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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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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OECD, 경기부양 조치 권고

일 1분기 3.2% 성장…“아베노믹스 환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8일 발표한 주요 7개국(G7)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일본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을 3.2%로 전망하면서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경기부양책인 ‘아베노믹스’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OECD는 “2%로 설정된 물가상승 목표를 이룰 때까지 더욱 과감한 금융완화 정책이 필요하다”며 “일본은행은 회사채와 장기국채 등 금융자산을 대거 사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유럽중앙은행(ECB)에 대해서 “물가상승률이 ECB의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며 추가 기준금리 인하나 양적 완화 등 경기부양을 위한 조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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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