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4℃
  • 연무대구 16.0℃
  • 울산 13.3℃
  • 맑음광주 17.3℃
  • 부산 13.5℃
  • 맑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용산재개발 정상화 방안 무산

코레일, “사업 해제 절차 진행 계획” 밝혀

코레일은 5일 시행사인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회사 이사회에서 용산재개발 사업 정상화 방안 안건이 삼성그룹과 롯데관광개발 등 민간 출자사의 반대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정상화 방안이 무산됐고 정부는 불간섭 방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대안이 없어

법과 원칙에 따라 사업 해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오는 8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협약과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결의할 방침이다. 9일 토지반환금을 입금하고 사업파산에 대비해 들어놓은 2천4백억 원의 이행보증금을 이달 말 받을 예정이다. 코레일이 용산사업 측에 반환해야 하는 자금은 총 2조 4천억 원이다.

반면 일부 민간 출자사들은 다음 주까지 정상화 방안을 새로 만들어 코레일에 제안할 방침이다. 코레일에 추가 자금 분담을 요청하지 않고 기존 주주 간 협약과 사업협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토록 하고 자금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민간 주도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