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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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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향후 소비계획 86.8%가 “줄이겠다”

소비 줄이려는 품목 1위가 오락·취미·스포츠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동향 조사에서 향후 소비계획을 물은 결과 86.8%가 ‘줄이겠다’고 답했다.

소비를 줄이려는 품목으로 남성의 53.0%가 오락·취미·스포츠를 꼽았고 이어 의복 45.6%, 음식료품 44.2%, 컴퓨터·통신기기 13.4%를 들었다.

여성은 의복 55.8%, 음식료품 37.3%, 오락·취미·스포츠 33.6%, 화장품 23.0% 등의 순이었다.

절약형 소비방법에 대해 41.2%는 ‘구매 횟수를 줄인다’고 답했고 24.5%는 ‘동일 상품의 최저가를 찾아 구매한다’, 14.4%는 ‘저가형 브랜드상품을 구매한다’, 13.6%는 ‘구매를 포기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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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