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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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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화성 모빌리티 전시회' 열린다

10월17일~18일까지, SINTEX 전시장(수원과학대학교)에서 개최
현대차·기아 등 60여 개 기업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청사진 그려
수출상담회에는 17개국의 55개사 바이어 참가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이 주관하는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SINTEX 전시장(수원과학대학교)에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 모빌리티 산업 및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품 및 기술 전시 ▲수출·동반성장·투자 상담회 ▲포럼 ▲안전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60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꾸려 각 기업의 전시품과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새롭게 출시된 아이오닉5N과 신형 산타페를, 기아는 EV6와 EV9를 선보인다. 또한, UAM 기체를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볼트라인은 ‘1인승 기체 스카일라’를 전시하고, 전기차 배터리 기업 포엔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인‘배터리 재제조’기술도 선보인다.

 

수출상담회에는 17개국의 55개사의 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투자상담회에서는 관내 유망기업 10여 개사가 국내 유명 VC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 및 1:1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기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 출연한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과 MBC 차카차카를 진행한 전기차 전문가 권용주 국민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이슈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포럼을 포함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마련된 안전띠 시뮬레이터 체험존에서는 안전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장안대학교 스마트물류드론학과 교수진의 드론 교육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의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e-모빌리티 체험, 국산-수입차 비교 체험 등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기업 친화도시 화성시’의 위상과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을 위해 처음 개최되는 전시회로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국내외 기업들과 참관객들이 전시회장을 찾아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관내에 현대차·기아 등 모빌리티 관련 대기업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이 가장 많고 내연기관차 관련 기업이 3번째로 많은 도시”라며,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화성시가 ‘모빌리티 특화 도시’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 공식 사이트(http://hsmob.kr)에서 누구나 참관 신청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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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