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서 현재 운행중인 택시는 법인(일반)택시와 개인택시를 포함해 4700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수원시 적정 택시 총량은 4370대 수준인데 330대가 공급과잉된 상황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공급과잉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도 일어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가 택시 공급과잉에서 오는 문제들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간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택시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택시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부터 택시 자율감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수원시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소통공간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 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도별 감차 규모 ▲택시 감차보상금 수준 ▲택시 감차보상 우선순위 등의 감차 관련 안건을 집중 심의했다. 2027년 감차 대상은 법인택시 30대로 의결됐으며 감차 보상금은 한 대당 5000만원이다. 수원시는 적정 총량을 유지하기 위해 2027년 30대, 2028년 40대 등 총 70대를 우선 감차할 계획이다. 14일 택시 감차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향후 경기도 감차위원회 심의‧의결, 국토교통부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공직자들이 주어진 업무를 추진해 나가며 어려워 하고 있는 큰 문제 가운데 하나가 민원인을 상대하는 일이다. 내 이웃이 되기도 하며 지역주민들인 민원인은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행정기관과 연관된 민원업무들이 특히 많다. 내 집앞에 마구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처리문제에서부터 층간소음 및 수돗물 등 매일매일 일상생활과 연관된 일들과 마주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상식적인 주민들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막무가내로 '억지'를 부리는 특이(악성) 민원인들이 문제다. 특이(악성) 민원인들은 전후 사정을 듣지도 않은채 자신들의 주장만 요구하며 집요하게 공직자들을 괴롭히고 있어 관련 공무원들이 '곤혹(困惑)'스러워 하고 있는 것. 이처럼 특이(악성) 민원인들에게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원특례시가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업무가 큰 실효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시가 새내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신규입문 공직자 210명을 대상으로 ‘2026 수원형 공직입문과정(On-Boarding)’에서 특이민원 대응 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특이(악성) 민원 대응
앞으로 용인시민들이 용인대학교에서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용인특례시와 용인대학교가 용인시민들을 위해 학교내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마련해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돕기 위해 올 연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개소키로 하고 지난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약 1억여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특례시 전종수 체육진흥과장은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평가한 뒤 운동 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대는 체육과학대학 3층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마련하고 학교가 보유한 체육·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1960년대 초부터 형성된 ‘용인중앙시장’ 그런 ‘용인중앙시장’은 용인지역은 물론이고 경기동부권 지역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전통시장이다. ‘용인중앙시장’내에는 먹거리 점포가 즐비한 식당가를 비롯해 야채와 육류 및 생선에서부터 잡화와 가정용품 등 420개가 넘는 점포들이 영업중인데 용인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용인중앙시장’은 용인시가 이미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을 정도로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나가고 있는 것. 이처럼 용인지역의 대표적인 ‘용인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상가환경을 대폭 개선 시킨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에 처인구 김량장동 133-63번지 일원의 전선을 지중화 하기 위한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시가 전선 지중화를 진행할 곳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 85번길과 이 길과 교차하는 골목인 금령로 71번길의 283m 구간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일대에 있는 한국전력의 전주 9개를 제거하고 283m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거주하고 있는 C모씨(58). 그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생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택배일에 종사하면서 가족들을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런 C씨는 택배일에 종사하다보니 사고위험이 항상 뒤따르는 직업이기 때문에 산재보험에 가입했으며 오늘도 택배일에 전념해 나가고 있는 것. 하지만 택배업무에서 받는 월급으로 빠듯하게 가정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C씨는 자신이 납부하는 산재보험료가 항시 '부담'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산재보험료를 가입하지 않는것은 더더욱 불안한 일인이다. 그런 C씨는 올해 상반기에 납부한 산재보험료에 90%가 넘는 보험금을 수원시로부터 되돌려 받아 생활비에 많은 보탬이 됐다. 이처럼 수원시가 지난 2024년부터 시 고유 신규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1월 1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혼'이 서려 있는 도시다. 200년전에 정조대왕이 조성한 도시인데 수원에는 '수원 화성'을 비롯해 '화성 행궁'등 수많은 문화재들이 있다. 이같은 역사 유물인 '수원 화성'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수원시에 다음달(10월)에 친근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오면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세계적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각종 문화행사들을 추진해 가고 있는데 특히 핵심인 3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막이 올랐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 방문객 ‘환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6년차를 맞아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이어진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빛동락(同樂):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작품을 도입한다. 첫 시즌 주제는 ‘아유가빈(我有嘉賓)’, 관람객 모두를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는 내용이다. 올해 행사장은 화서문 바깥쪽 성벽과 서북공심돈을 주요 무대로, 장안문을 둘러싼 옹성 안을 캔버스로
인구 62만명에 이르고 있는 평택시는 서해바다인 평택항을 끼고 있어 평택항을 통해 중국등 다른 나라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다 고덕국제화지구내에 있는 삼성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등 평택시는 인구증가와 함께 앞으로도 무안한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100만 명을 향해 달려가는 평택시는 행정수요또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평택시청사는 지난 1993년에 준공돼 지은지 43년이 지나 시청사가 비좁아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무실이 협소해 민원인들은 물론이고 공무원들또한 업무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평택시의회는 옛 송탄시청사였던 건물을 현재 시의회 청사로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평택시청과 평택시의회가 10여km 가량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의회 회기때만되면 시장을 비롯한 계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평택시의회로 ‘원정업무’를 가야하는 불편또한 수십년동안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문제들로 인해 평택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평택시의 최대현안문제 가운데 하나였다. 이처럼 평택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신청사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평택시(시장 최원용)에 따르면 “시는 고덕국제화지구내
추석(秋夕)은 음력 8월 15일로 가배·가위·한가위·중추절 등으로 불리는 우리 고유 명절이다. 한 해 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을 수확하여 조상에게 감사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명절'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은 농경민족이다. 먹고 살아가기 위해 '농업'을 밑바탕삼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 우리 조상들은 이에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풍년을 축하 하고 또 하늘에 감사하며 '햇 곡식'으로 밥과 떡, 그리고 술을 빚어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하여 그 은혜에 머리 숙였다. 집에서 정성껏 만든 음식(송편 등)을 서로 교환하며 후한 인심을 나누었는가하면 농사를 끝낸 뒤에는 다음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소놀이·거북놀이·줄다리기·씨름·활쏘기 등 세시풍속을 함께하며 마을주민들이 모여 공동체의식도 자연스럽게 다졌다. 문헌에 의하면 추석(秋夕)은 삼국시대 초기부터 즐기던 명절로서 그 연원이 아주 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도 추석(秋夕)명절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이 1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 왔다. 이런 가운데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축구를 좋아하는 용인시민들이 인조 잔디 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용인특례시가 관내에 있는 명지대학교내에 인조 잔디 축구장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초부터 추진해온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내 소운동장(축구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을 비롯해 학교·체육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 조성된 인조 잔디 축구장(1면)은 시비 12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와 함께 조명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확충해 용인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대처했다. 용인특례시 전종수 체육진흥과장은 "용인시와 명지대는 지난 2025년 11월 ‘소운동장 관리·운영 및 보수지원 협약’을 맺고 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8월 준공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협약 내용은 용인시는 학교의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개보수하고, 대학은 체육시설을 시민과 체육단체에 개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이달 시설 개방에 맞춰 시민의 이
제8대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에 이동기 부시장이 14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집무실에서 이동기 제2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제7대 현근택 제2부시장이 퇴임한뒤 9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신임 이동기 제2부시장은 앞으로 도시정책실과 도시개발국,AI스마트정책국과 시민협력교육국 등 4개국을 포함해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그린도시추진단과 도시디자인단 등 총 8개 부서 업무를 총괄해 나간다. 이동기 제2부시장은 197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행정리더십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소상공인진흥공단 청렴시민감시관,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비상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이사, 건설산업정보원 원장을 지냈다. 중앙정부(대통령비서실), 지역(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 시민사회(속초·고성·양양 반부패국민연대 사무국장)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시는 이동기 제2부시장이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며 수원의 강점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현안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할
수원특례시 관내에서 현재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수는 7만3천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결혼과 취업, 유학생 등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등록하지 않은채 외국국적 신분으로 단기간 체류하며 현재 수원지역내에서 생활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외국인 수는 안산시와 화성시, 그리고 시흥시에 이어 수원시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 그러나 수원거주 외국인들은 수원지역은 물론이고 수원 인근지역 산업현장 및 고령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분명하게 수원지역경제에 ‘한 축’을 이룬채 공존해 나가고 있는 것.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 한가족 축제와 다문화 가요제 등 ’한마당잔치‘가 펼쳐져 외국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9일, 수원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The 18th Multicultural Unity Festival)’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다문화 한가족 축제는 시민들에게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인과 함께 소통하는
수십년동안 군공항 소음으로 인해 도시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수원권인 고색동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전략계획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수원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소속 조미옥 의원이 군공항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고색동에 대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하게 촉구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소속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오늘(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림(안)」과 관련해 고색동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줄 것을 집행부에 강하게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의견은 고색동 지역이 오랜 기간 군공항 소음 문제로 역세권 개발과 공공재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것에 대한 후속대책을 주문한 것이다. 조미옥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북수원 및 원도심 일원인 행궁동·매산동·연무동은 이미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에 반해 고색동 등 서수원 일원은 상대적으로 사업 추진이 더뎌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내 저소득 취약 아동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찬주)는 "지난 8일 관내 이미용업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 아동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미용 무료 사업은 관내 오목천동에 소재 리안헤어(대표 송석원)측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리안헤어는 관내 청소년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동들은 쿠폰을 이용해 사전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헤어스타일의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43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부모와 아동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석원 리안헤어 대표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리안헤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
용인시민들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 건립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가 민선 8기 때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용인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드디어 용인특례시의회 ‘문턱’을 넘었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이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에 가속도가 붙으며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용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주차타워를 포함해 총면적(연면적) 2만3700㎡ 규모로 세워진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용인지역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공체육시설이다.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규격의 50m 수영장 10레인과 2000석 이상의 관람석 등이 들어선다. 50m 수영장 10레인 외에도 수중 운동실, 실내 다이빙 풀,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로 지어진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에 대한 잡초 제거 작업을 펼쳤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3일,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보행로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와 잦은 비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및 인도 주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보행자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조현숙 파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마을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