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6.6℃
  • 구름조금광주 4.4℃
  • 맑음부산 6.9℃
  • 구름많음고창 3.3℃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라인게임즈,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플랫폼 확대, Top Demos 1위 기록
다양한 지표 순위권 랭크...추가 개발 거쳐 새해 정식 발매 예정

 

라인게임즈(Line Games)는 자체 개발 중인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최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스토어 입점과 함께 에픽게임즈 스토어 Top Demos 부문에서 1위에 랭크됐다. 특히 ‘엠버 앤 블레이드’는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21일 종료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통해 신규 체험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기대작으로서 입지를 더욱 다졌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일주일간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에 ‘엠버 앤 블레이드’의 스팀 위시리스트(Wish List) 수치는 이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Trending Upcoming’ 지표에서 80위에 기록되며 Top 100 타이틀에 포함됐다.


또 장르별 세부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와 ‘탄막형 게임(Bullet Hell)’ 장르 Top Demo 순위는 7위를 기록했으며, ‘액션 RPG’와 ‘액션 로그라이크’, ‘로그라이크’ 장르 분야 Top Demo에도 10위 권에 들었다.


라인게임즈는 이 같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과 기대감을 바탕으로 추가 개발에 돌입하는 한편 데모 버전을 통해 공개된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게임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중심으로, 주인공 ‘펠릭스’가 대악마의 부활을 막고자 고군분투를 펼치는 스토리를 담았다. 절제된 색감이 돋보이는 그래픽과 자유로운 캐릭터 성장,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통해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류 장르적 특징을 경험할 수 있으며, 내년에 글로벌 시장에서 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 게임 정보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비롯한 주요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팀 페이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