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5℃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3.7℃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북 미사일 밤이나 새벽 발사 가능성 커

국방부, 24시간 감시 체제 가동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미사일 여러 발을 내륙에서 동해안 쪽으로 이동시켜 놓은 상황이며 연료 주입도 모두 끝내 언제든지 발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북한은 무수단 미사일을 격납고에 숨겼다가 끌어내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동식 미사일 차량도 수시로 장소를 옮기는 등 고도의 기만전술을 펼쳐 정보 교란 의도가 엿보인다.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대가 세워졌다는 보도에 대해 발사대는 수시로 세우거나 눕힐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미사일 발사 임박 징후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발사 준비를 마친 북한이 밤이나 새벽에 미사일을 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24시간 감시 체제를 구축하고 군사위성과 고공전략 정찰기, 이지스 구축함 등 정보자산을 총동원해 북한 미사일 부대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