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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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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기초생활수급자 임대료·관리비 부담 감소

서울시, 공공임대에 내년까지 844억 투입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참여·활력·자립마을 구현을 목표로 내년까지 844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영구임대주택 이외의 공공·재개발·국민 임대주택에 입주한 기초생활수급 5천834가구의 월 임대료를 13~16% 인하한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월 임대료는 현재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약 13% 낮아진다. 재개발임대는 17만원에서 14만6천원으로, 국민임대는 27만원에서 22만6천원으로 각각 14%, 16%정도 인하된다.

시는 잡수입 활용, 통합 경비실 운영, 에너지 효율화 등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의 관리비도 최대 30% 인하되도록 유도한다.

영구임대주택에 저소득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세 자녀 가구 등 다양한 소득·연령층이 입주할 수 있고 국민·공공임대 아파트에 빈집이 생기면 교차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임대주택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영구임대주택의 세대주 사망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일 경우 명의상속을 통해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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