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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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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산학융합원, 반도체 소부장 전문인력 양성기관 역할 '톡톡'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 운영, 올해 119명 수료생 배출
-교육훈련과 고용서비스 제공하는 종합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경기산학융합원이 고용노동부, 경기도와 함께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올해 1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의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다.


경기산학융합원에 따르면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혁신프로젝트’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프로젝트1)’와 ‘중소기업 DX 지원을 통한 디지털 일자리 창출(프로젝트2)’로 구성된다.
 


경기산학융합원 외에도 경기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가 참여해 경기지역 반도체 소부장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경기지역 중소기업 디지털화 패키지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별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경기산학융합원이 수행하는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2023년도 신규 사업으로 경기지역 반도체 인력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4년간 매년 100명 내외의 반도체 소부장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올해 경기산학융합원은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다년간 축적된 산학협력 교육훈련 프로그램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수요 직무기반의 H/W 및 S/W 활용의 단기 집중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산학 전문가와 함께 개발하기도 했다.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경기지역 34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흥·안산·부천·평택 등 경기 서부 및 남부로 연결되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 지역을 위주로 지원했다.

이와함께 12월에는 교육훈련생 취업연계를 위해 교육기관.지자체 등과 협력해 취업박람회를 공동개최했다.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 교육훈련에 참여한 A씨는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에서 배운 실무경험을 기반으로 ‘2023년 전국기능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고, 참여자 B씨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집적회로를 제조하는 기업에 취업 연계돼 내년 1월 입사를 확정지었다.


‘반도체 소부장 부트캠프’는 올해 119명 수료, 현재는 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진행중이며, 높은 수준의 취업성공률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응태 경기산학융합원 원장은 “경기산학융합원은 반도체 소부장 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교육, 고용 등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용부와 경기도, 경기산학융합원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개발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발전시켜 전문기술인력양성과 고용창출, 기업경쟁력 제고와 매출증대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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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합동조사TF, 북 무인기 침투 연루자 3명 추가 송치
군경합동조사TF가 민간인이 벌인 무인기 북한 침투 범행을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국가정보원 직원 1명과 현역 군인 2명 등 총 3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 TF는 31일 “민간인 피의자들의 무인기 범행에 관여한 국정원 직원 1명과 군인 2명에게 일반이적 방조 및 항공안전법 위반 방조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이 직접 범행을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금전 지원, 정보 수수, 군 내부 자료 활용 검토 등을 통해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에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우리 국방부는 군 차원의 무인기 운용 사실을 부인했다. 다만 북한의 증거자료를 제시함에 따라 민간 무인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두고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군·경 합동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이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구성한 경찰과 군 정보기관 및 관련 부서 10여명으로 꾸린 군이 합동 TF를 구성해 합동조사·관련자 조사·기술 분석을 병행하는 다층적 수사를 진행했다. 오늘 군경 합동조사TF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