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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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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배다혜-조강형 바쁜 스케줄 탓에 결별‥

뮤지컬 배우 배다해(30)와 조강현(29)이 교제 1년여만에 열애 종지부를 찍었다.

15일 양측근에 따르면 배다해와 조강현이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연락을 자주 못 하면서 자연스레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배다해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쉿. 조용한 좋은 아침”이라며 결별 사실을 시인하는 듯 한 글을 개재했다.

배다해와 조강현은 2011년 7월 소극장 창장뮤지컬 ‘셜록 홈즈’에 함께 출연·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으며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작년 6월 ‘더 뮤지컬 어워드’ 시상식 때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으며 뮤지컬 계의 스타 커플로 지내왔다.

배다혜는 걸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해 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룹 바닐라루시에서 탈퇴하고 뮤지컬 ‘셜록홈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조강현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시즌4’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제6회 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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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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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