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5.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2.1℃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사회복지 ‘대상’ 수상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공로 인정.. 제정 첫 회 수상 영예

이재명 성남시장(사진)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2013년 사회복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제9회 경기도 사회복지사대회’ 때 진행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제정 첫 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시장은 지역 내 4,345명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해 30억4,900만원, 올해 36억6,1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세웠다.

어린이집 종사자에게 근무연수에 따라 매달 3~7만원의 장기근속수당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리후생비를 매달 3~5만원 지원한다.

 여성복지시설 등 63개 시설에는 3억8,500만원을 지원해 임금체계 개선을 통한 급여인상 효과를 내고 있다. 이
와 함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성남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월 1일 제정·공포했다.
올해부터는 500명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능력개발비 2,400만원(1인당 4만8천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프로그램 기획, 사회복지실천현장 사례관리 등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외에도 매년 제주도에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열어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한다.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기 위한 사회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도 3회째 개최해오고 있다.

한편, 경기도 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성남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1,700명 경기도내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20명의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사회복지 대상 시상식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