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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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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부로 대전‧충북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서울·경기·인천, 충남, 강원(영서),강원(영동북부)도 황사 ‘주의’단계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늘 12시 대전 동부권역, 충북 북부권역의 미세먼지(PM-10)가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됨에 따라 대전‧충북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앞서 환경부는 오늘 08시부로 강원 영동북부권역의 황사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고, 이보다 앞선 새벽 3시에는 서울·경기·인천, 6시에 충남, 7시에 강원(영서)지역에 황사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관계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곧바로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야외활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주실 것을 국민께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환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는 황사로 인한 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빌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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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