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8℃
  • 흐림대전 15.4℃
  • 연무대구 14.2℃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제주 11.0℃
  • 맑음강화 15.2℃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주택거래세 감면 4월 1일 소급 적용

미분양도 혜택 받아 부동산 시장 훈풍



그동안 여·야 간 줄다리기를 해 온 양도세·취득세 면제 혜택 적용 기준일이 4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고 미분양도 포함되는 것으로 확정,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0일 양도세 한시 감면 기준일을 지난달 22일에서 1일로 소급적용으로 수정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고 이 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됨으로써 취득세와 양도세 모두 1일로 소급해 혜택을 보게 됐다.

취득세는 지난 4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집을 산 뒤 잔금을 납부하거나 등기를 한 경우, 생애 최초로 6억 원 이하 모든 주택을 구매한 부부 합산 소득 7천만 원 이하 가구가 혜택을 본다.

양도세는 지난 4월 1일부터 연말까지 주택 분양 혹은 매입 계약금을 완납할 경우, 전용 85㎡ 또는 6억 원 이하 미분양·신규·기존 주택을 구입한 사람이 혜택을 본다.

오랫동안 침체기에 접어들었던 부동산 시장은 이번 부동산 대책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9월 입주 예정인 강서한강자이(02)6968-5375/서울특별시 강서구 자양동 52-1번지 일대)는 현재 10%가 미분양이다.

강서한강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2층, 총 10개동 790세대 중 일반분양 709세대(서울시 장기 전세주택 81세대 제외) 규모로 전 세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분양권 전매 제한 완화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림픽대로, 9호선 급행역세권으로 생활이 편리하고 인근의 구암공원이 있으며 한강조망권이 탁월해 힐링아파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