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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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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HS효성, 첫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 개최

HS효성첨단소재 정유조 PL, HS효성 출범 이후 시상식에서 첫 여성 수상자

 

 

HS효성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4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새 출발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열렸다.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첫 수상자로는 HS효성첨단소재 ESG경영팀 정유조 PL(Performance Leader)을 선정하고 상금 5천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출범 이후 첫 여성 수상자인 정 PL은 공급망 실사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대응역량 강화 등의 개선과제를 완수함으로써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최대 공급망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글로벌 상위 1%)을 획득하여 회사의 대외 이미지 제고 및 영업활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HS 효성 임직원들은 시상식에 정 PL의 세 자녀와 배우자 등 가족도 함께 초청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다과를 열어 축하해주었다. 이번 시상식은 기존의 딱딱한 시상식과 달리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기업가치 제고에 앞장선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수상자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치 경영을 통해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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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방송법 체계는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약 25년간 큰 틀의 변화 없이 유지되어 왔다. 특히, 2008년 「IPTV법」이 제정되기는 했으나, 이후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등 미디어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지상파・케이블・IPTV・OTT・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가 등장하며 미디어 시장은 다층적인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나, 현행 미디어 관련 법・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2025년 6월, 「국회 과방위원장 직속 통합미디어법 TF」를 출범했고, TF는 그간 여러 기관에서 수행된 통합미디어법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존 법・제도 개편 방향 △통합미디어법의 규율 범위 및 분류체계 △내용 규제 및 광고 규제 △공정경쟁, 이용자 보호 및 공적 책임 방안 △공영방송 개편 방안 등 주요 의제를 설정하고, 의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후 6개월간 총 16차례의 회의를 거쳐, 국내・외 사업자 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국회 과방위원장 통합미디어법 TF (안)’을 마련했다. 이에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과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