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메뉴

산업


HS효성첨단소재,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2년 연속 편입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ESG 관리, 인권 강화 노력 등 인정받아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Korea’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23일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의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DJSI Korea 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국내 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에서도 업종별로 ESG경영이 우수한 상위 30% 이내의 기업들만 선정된다.

 

이번 DJSI Korea 지수 2년 연속 편입은 HS효성첨단소재가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사회 환경 부문별 거버넌스 강화,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생산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HS효성첨단소재가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과 사회에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전 세계 180여개국 13만개 이상 기업 중 상위 1%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