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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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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배우 김기천 "내란수괴, 총을 쏴서라고 끄집어내라"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청구에 SNS에 발언

 

배우 김기천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 발부 소식에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끼로 문을 부수고 총을 쏴서라도 싹 다 끄집어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체포하러 갈 때 송곳도 보이지 않게 갖고 가서 빨리 움직이지 않거나 말을 안 듣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거나 하면 뒤나 옆에서 찔러라"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배우 김기천은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에도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를 한 방송 화면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역사에 기록된다. 부역질 하지 마라”라고 분노했다. 또한 “국무위원들이 급하게 어디 멀리 간 건 아닌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30일 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꾸린 공조수사본부(이하 '공조본')는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윤 대통령의 체포 영장을 청구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며 위법하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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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