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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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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HS효성 안성훈 대표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한해 되자"

 

 

HS효성그룹 안성훈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안성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7월 우리는 HS효성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올 한해 한국경제는 글로벌 경제상황과 국내외 불확실한 요인들로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운 환경이 예상된다"며 "이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기업들이 당면한 상황이기도 하다"고 짚었다. 

 

이어 "우리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HS효성의 Vision처럼 '과학, 기술 및 집단지성의 힘을 활용하여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 가치'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또 "세상을 이롭게 하고 인류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Leading Star'와 'Value Tree'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할 것 Global ▲시장에서 누구와 경쟁해도 승리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것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서로 간의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 대표이사는 “가치 또 같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HS효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 우리가 해왔던 많은 시행착오와 잘못을 반복하지 말고, 이를 개선하여 한발 앞선 회사를 만들어 가자"며 "우리의 혁신과 도전, 전략과 실행, 그리고 소통과 신뢰를 통해 2025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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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