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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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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고사리 손'으로 만든 작품 수익금 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

세종 나래유치원 참빛반 원아들 '일곱 살 추억장' 작품 수익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나래유치원이 독도사랑운동본부에 '독도 응원 캠페인' 수익금 전액을 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래유치원 참빛반 학생들은 독도에 관심이 높아진 참빛반 원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난 독도의 날에 ‘독도 응원을 위한 참 의미있게 빛나는 일곱 살 추억장’을 개최하였으며, 원아들이 무인 플리마켓 형식으로 직접 참여하여 만든 작품들을 판매한 수익금 64만9,000원을 전달하였다.

 

김경남 나래유치원장은 "참빛반 원아들이 기부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뜻 깊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연말 연초에 이어 독도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독도의 미래를 지켜나갈 아이들의 독도 기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독도 실효적 지배 홍보 사업으로 쓰여질 것이다. 본부는 올해도 독도 키즈 청소년 대학생 지원사업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미래의 독도 지킴이 성장할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를 선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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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