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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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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쉬지 않고 달리는 '수원시 새빛 민원실'

- '새빛민원실', 지역내 기업 애로사항도 말끔하게 처리
- 관련 부서와 협력해 기업 애로사항 적극적으로 해결
- '새빛민원실' 가동이후 2024년말까지 2571건 각종 민원접수
- 100%에 가까운 2566건 처리 완료했고 5건만 진행중
- 이재준 시장, "'새빛 민원실'은 수원시민들이 겪는 불편한 민원이 사라질때까지 쉼없이 달려 나갈 것"

수원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수원시 새빛민원실'이 2025년에도 쉼 없이 달려 나가고 있다.

 

 

'수원시 새빛 민원실'이 주민들의 애로사항은 물론이고 기업체들의 어려운 문제까지 시원스럽게 해결해 나가면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9월, 기업 이전을 준비하던 시냅스이미징㈜ 경영지원실 직원들은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방문해 베테랑팀장과 건축허가와 관련된 내용을 상담했다.

 

베테랑팀장들은 건축심의·공장총량 규제·건축(증축)허가 등 관계 법령을 꼼꼼히 검토한 후 안내했고, 시냅스이미징㈜은 수원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수원시는 카메라 모듈 외관검사기 1위 업체인 시냅스이미징㈜과 지난 12월 9일 민선 8기 10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냅스이미징㈜은 본사와 R&D(연구&개발) 시설, 공장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해결이 쉽지 않아 보였던 애로사항을 매끄럽게 해결하면서 기업인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새빛민원실 베테랑공무원들이 ‘기업 애로사항 해결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 11월에는 산업용 세척기 제조 전문업체인 이노크린㈜의 어려움을 해결해 줬다. 이노크린㈜은 2009년 장안구 이목동으로 회사를 이전한 후 15년째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아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

 

상수도관을 최단 거리로 연결할 수 있는 부지가 사유지라서 상수도관을 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지하수가 오염되면 제품에 불량이 발생해 거래가 중단되는 불행한 일도 일어났다.

 

지난해 11월 이노크린㈜ 김정래 대표가 새빛민원실을 찾아 어려움을 해소했다. 베테랑공무원들은 상수도사업소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고, 사유지가 아닌 수원시 소유 비탈면 부지를 활용해 상수도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래 대표는 “15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일이었는데, 베테랑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나서준 덕분에 해결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 임정완 시민협력국장은 “앞으로도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인들은 언제든지 새빛민원실을 찾아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난 2023년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수원시 새빛민원실이 풀기 어려웠던 기업체들의 '고민'거리마저도 말끔하게 해결해 나가고 있다.

 

새빛민원실에 배치된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공무원들이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던 복합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하면서 기업체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

 

베테랑 공무원들이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담당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민원을 사업 부서와 소통하며 처리해 민원인은 이 부서 저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수원시 새빛민원실'은 첫 가동이후 지금까지 수원지역내에서 시민들이 '골머리'를 앓아 오던 일상생활속 각종 문제들도 시원스럽게 해결해 냈는데 이같은 성과는 결과로 나타나 있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 민원실'이 가동된 2023년 4월부터 지난해말까지 모두 2571건의 각종 민원이 접수됐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가운데 5건만이 처리중에 있고 나머지 99.8%인 2566건을 처리해 수원시민들의 골치 아픈 문제들을 시원스럽게 해결한 것이다. 수원시민들이 새빛 민원실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새빛 민원실'은 수원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겪고 있는 '골치' 아픈 각종 민원들을 처리하기 위해 전격 도입한 제도인데 예상보다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빛 민원실'은 수원시민들이 겪는 불편한 민원들이 사라질때까지 쉼없이 달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새빛민원실이 가동된이후 행안부와 기초자치단체 등 중앙부처와 전국 기초자치단체 등에서 ‘벤치마킹’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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