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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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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청소년 2명 중 1명, 6∙25 발발 연도 몰라

우리나라 청소년의 절반 이상, 성인의 3분의 1은 6∙25전쟁 발발 연도를 모르고 있다.

안전행정부가 최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와 중∙고교생 천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5전쟁 발발 연도를 정확히 답하지 못한 성인은 35.8%, 청소년은 52.7%에 달했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우선시 돼야 할 것으로는 성인과 청소년 모두 지속적인 대화와 교류협력을 꼽았고 외교적 해결 모색과 북한의 태도 변화 등이 뒤를 이었다.

본인의 안보의식 수준에 대해서는 성인의 65%, 청소년의 52%가 높다고 답했고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는 성인의 71%, 청소년의 67%가 안보에 매우 심각한 위협으로 막아야 한다고 답했다.

또 북한이 전면전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다는 답이 많았지만 국지적 무력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성인의 62% 청소년의 68%가 높다고 답했다.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시작돼 3년 동안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며 최소 백만명 이상이 숨진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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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