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메뉴

산업


“조선 강국과 협력 필수” 美 해군장관, 현대·한화 조선소 방문

정기선·김동관 등 양사 경영진 총출동…함정 건조·MRO 논의할듯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간 조선·방산 협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이 30일 한국을 찾아 HD현대중공업(울산)과 한화오션(거제)을 차례로 방문한다.

 

펠란 장관은 두 조선사 핵심 경영진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과 직접 만나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펠란 장관이 지난 28일 일본에서 현지 조선소를 둘러본 데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미 해군의 아시아 조선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한 인터뷰에서 "일본이나 한국과 같은 조선업에 뛰어난 동맹국과의 협력은 불가결하다"며 "세계 조선업계 2위인 한국, 3위인 일본과 하나가 돼 미국의 부활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펠란 장관은 지명자 시절 한화오션의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 인수를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한화의 자본과 기술을 미국에 유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조선업 재건을 주요 정책 기조로 내세우며, 한국과의 기술·생산 협력 확대 의지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