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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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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준석 “김문수론 못 이겨...나와 이재명 ‘일대 일’ 돼야”

“국힘, 당권에 눈 먼 사람들...김문수 통해 이번 선거 마무리하려고 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9일 “단 하나의 필승 카드로서 ‘이재명 총통의 시대’를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과 대만이 싸우더라도 우리는 중간에서 ‘셰셰’만 하면 된다는 분에게 대한민국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어제 TV 토론에서 특유의 무책임과 무사안일주의, 스스로 극단적인 가정을 해놓고 이를 지적하는 상대를 오히려 극단적이라고 몰아붙이는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말문이 막히면 ‘그래서 어쩌라고요’라며 조롱하거나 성을 내는 연산군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는 “훌륭한 분이지만 마지막으로 선거에 당선된 지 15년이 지났다”며 “TV 토론을 통해 김 후보의 사고와 경험이 얼마나 현장과 괴리돼 있는지 국민이 체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종인-이준석으로 이어지는 보수정당의 ‘리즈 시절’ 이후 보수 진영에서는 전략가가 사라졌다”며 “대한민국 보수가 전향적인 해답을 찾지 않는다면, 그것은 현실을 직시하기 싫어 땅속에 머리를 박는 타조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이 후보는 “지금 그럭저럭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문수 후보로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 당(국민의힘)의 당권에 눈이 먼 사람들은 어떻게든 무난하게 김문수 후보를 통해 이번 선거를 마무리하려고 할 것”이라며 “이 싸움은 이제 이준석과 이재명의 일대일 결전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싸움은 남한산성이 아니고 명량해전이 돼야 한다”라면서 “이준석이 충무공의 기개로 맨 앞에서 싸우겠다. 울돌목 입구에 일자진을 펼쳐 낡은 세력과의 일전을 반드시 승리로 마무리 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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