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메뉴

산업


일본 후생성, 유한양행 '렉라자' 보험등재…21일부터 판매

80㎎ 기준 4403엔, 240㎎ 기준 1만2354엔으로 책정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21일부터 일본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본 후생성이 렉라자의 보험 약가를 고시하면서 처방이 가능해졌다. 이 약은 유한양행이 존슨앤드존슨 산하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에 기술 수출한 것으로, 일본에서는 '라즈클루즈'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얀센파마가 일본 내 유통을 맡는다.

 

약가는 80㎎ 기준 4,403엔, 240㎎ 기준 1만2,354엔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 3월 일본에서 병용요법(리브리반트 + 라즈클루즈)으로 품목 허가를 받은 이후 약 두 달 만의 출시다.

 

첫 환자 투여가 이뤄지면 유한양행은 약 1,5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속 수령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암 유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