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9℃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4.1℃
  • 제주 1.1℃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국제


北, 2주만에 동해상에 순항미사일…軍 “모든 도발에 대응 태세”

 

 

북한이 22일 오전 동해를 향해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9시께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미확인 순항미사일 여러 발이 포착됐으며, 해당 미사일은 동해 방향으로 날아가 해상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조짐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발사체의 세부 제원은 현재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하게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합참은 또한 "현 안보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철저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다양한 군사 활동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일반적으로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공개하지 않으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저촉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는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북한이 지난 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쏜 이후 2주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