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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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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위믹스 상폐 확정…법원, 위메이드 가처분 기각

 

위메이드의 암호 화폐 위믹스(WEMIX)의 상장 폐지가 확정됐다.

 

30일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부장판사 김상훈)는 위메이드가 암호 화폐 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를 상대로 신청한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 효력 정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이번 법원의 결정은 암호 화폐 거래소의 위믹스 상장 폐지 절차에 절차적 흠결이 없었고 추가로 다툴 여지가 적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암호 화폐 거래소에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없게 되며, 위믹스를 기반으로 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사업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소속 암호 화폐 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는 위메이드가 코인 해킹 사태를 불성실하게 소명했다는 이유로 지난 2일 위믹스 거래 지원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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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