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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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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030 세대 열광…갤럭시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 2배↑

1030세대 사용자, '생성형 편집' 기능 활용해 창의성과 개성 표현

 

 

삼성전자가 최근 3개월간 갤럭시 기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 AI 기능 중 하나인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의 활용도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토 어시스트’는 갤럭시 S24 시리즈부터 적용된 기능으로, AI 기반의 이미지 편집 도구다.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사진 속 특정 피사체를 제거하면 빈 공간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생성형 편집’, 인물 사진을 3D 아바타나 수채화 스타일로 변환하는 ‘인물 사진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집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사용률 증가는 SNS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인 10~30대 젊은 세대의 활동과 맞물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생성형 편집’ 기능은 사진 속 인물의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등 복잡한 편집 작업을 AI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를 통해 갤럭시 AI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올해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는 더욱 직관적이고 강화된 AI 기능을 제공하며 AI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포토 어시스트는 단순한 편집을 넘어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갤럭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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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