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메뉴

산업


"극장의 미래 밝힌다"… 삼성, 초고화질 LED ‘오닉스’로 유럽 공략

디즈니∙픽사 신작 영화 '엘리오' 등 4K HDR 콘텐츠 제공 위한 협업

 

 

삼성전자가 16일부터 1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대표 영화 산업 행사 '시네유럽(CineEurope)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첨단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Onyx, 모델명: ICD)’를 유럽 시장에 정식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닉스’는 삼성전자가 201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극장 전용 LED 디스플레이로, 탁월한 화질과 안정성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2025'에서 업그레이드된 오닉스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새로운 오닉스는 뛰어난 화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면 크기 구성, 폭넓은 미디어 서버 호환성, 그리고 업계 최초로 제공되는 10년 장기 유상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극장주들에게 신뢰와 경쟁력을 제공한다.

 

오닉스는 ▲4K 해상도(4096×2160) ▲최대 120Hz의 고주사율 ▲DCI-P3 100% 색 재현력을 갖추고 있으며, 깊이 있는 블랙 표현과 고명암비를 통해 감독이 의도한 디테일을 섬세하게 전달한다.

 

또한, 일반 프로젝터 대비 약 6배 밝은 최대 300니트 밝기로 조명이 밝은 환경에서도 콘서트, 스포츠 생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 상영에 적합하다.

 

스크린 사이즈는 5m부터 20m까지 네 가지 표준 규격으로 제공되며, 공간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스케일링 옵션도 마련돼 있어, 상영관 규모에 따른 맞춤형 설치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Pixar)와 협업해,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오(Elio)’를 오닉스 스크린에 맞춘 4K HDR 콘텐츠로 마스터링했다. 이 영화는 오는 18일 국내에서 개봉하며, 삼성 오닉스가 설치된 롯데시네마 수퍼LED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향후 픽사의 차기작 '호퍼스(Hoppers)', '토이 스토리 5' 등도 오닉스 최적화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다. 미국 픽사 본사 캠퍼스 내에도 오닉스 스크린이 설치돼 제작 테스트 및 시사회에 활용되고 있다.

 

픽사의 제시 슈뢰더 포스트 프로덕션 부사장은 "삼성 오닉스는 제작자가 의도한 화면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해주며, 새로운 방식의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가능케 한다"고 평가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극장에서만 가능한 깊이 있는 몰입감을 전달하는 오닉스 기술력을 유럽 무대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영화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시네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