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메뉴

산업


한화그룹, 여승주 부회장 등 사장단 일부 인사 단행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경영지원실장 내정...재무·전략 금융전문가
한화생명 각자대표 체제 전환...권혁웅 전 부회장·이경근 사장 내정

 

 

한화그룹이 20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을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한화생명 신임 각자대표에는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내정됐다.

 

여 부회장은 금융업계에서 전략과 재무에 능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그는 김승연 회장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그룹의 중장기 비전 수립과 해외사업 확대를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1960년생인 여 부회장은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고,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거쳐 2019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내정된 권혁웅 전 부회장은 카이스트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기술 기반 경영인으로, 한화에너지·한화토탈에너지스·한화오션에서 최고경영자를 역임하며 약 40년간 그룹의 주력 사업을 이끌었다. 그룹은 권 내정자가 AI 기반의 보험 혁신과 사업 영역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근 사장은 현장 중심의 보험영업에 정통한 인사다. 한화생명 기획실장과 보험부문장 등을 거쳤으며, 2022년 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에 취임한 이후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키며 GA(법인보험대리점) 업계 선두에 올려놓았다.

 

이번 인사는 한화그룹이 금융 계열사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