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국회는 제426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이 회의를 주제하고 박형수 국민의힘 간사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회의에 참석했다. 여야는 30조5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이틀째 진행 중인 종합정책질의에서 설전을 이어갔다.

1일 국회는 제426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이 회의를 주제하고 박형수 국민의힘 간사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회의에 참석했다. 여야는 30조5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이틀째 진행 중인 종합정책질의에서 설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