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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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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尹정권 무인기 통제차량 폐차? '드론 외환유치' 증거인멸 정황

박선원 의원, 국방과학연구소 무인기 통제차량 폐차 시도 정황 제기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지난 3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무인기(드론)를 테스트하는 데 사용됐던 통제 차량이 폐차될 예정이라는 제보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외형상 멀쩡하며, 주행거리도 약 6,000km 로 매우 짧은 상태였다고 한다. 특히 차량 내부는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해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고, 내부에는 정상 작동하는 드론 통제 장비가 그대로 장착되어 있었다.

 

박 의원은 “해당 차량은 내란특검이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를 조사한 바로 다음날 폐차장에 입고됐다”며, “이것이 단순한 폐기 절차가 아닌 외환유치 공작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실은 긴급히 청주 현장에 보좌진을 급파하여 차량 상태를 확인했으며, 현재는 폐차 시도를 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란특검은 해당 차량에 대한 즉각적인 증거 보존 조치 및 정밀 조사 착수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들에 대한 국방부 차원의 감사 ▲방첩사 이경민 직무대행의 직무해제 또는 직무배제 등을 촉구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현재도 유사한 증거인멸 시도에 대한 제보가 곳곳에서 접수되고 있다”며, “국가안보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더 이상의 증거 인멸이 벌어지지 않도록 특검과 정부 차원의 철저한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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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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