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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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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니콘, DSLR D7100 ‘EISA어워드’ 수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자사 DSLR ‘D7100’이 유럽을 대표하는 영상 및 음향관련 시상식 ‘EISA(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유럽 20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제품의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식이다.
 
D7100은 이번 EISA 어워드에서 ‘유러피언 카메라 2013-2014‘부문을 수상했다. EISA측은 2,410만 화소의 높은 화소수와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해 해상력을 극대화 한 표현력, 고성능 화상처리 엔진 EXPEED 3를 통한 빠른 이미지 처리능력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 더욱 빨라진 오토포커스(AF) 성능을 제공하는 51개의 포커스 포인트, 중앙 부분 15개의 크로스 타입 센서와 뛰어난 동영상 촬영 성능, 작고 가벼운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의 제품 성능을 종합 평가해 D7100을 유러피언 카메라 2013-2014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D7100은 이번 EISA 어워드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지역을 통틀어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TIPA어워드 2013’ 역시 수상해 전세계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 이번 수상으로 니콘은 2008년 D3, 2009년 D3X, 2010년 D3, 2011년 D7000, 2012년 D4와 D800에 이어 6년 연속 EISA어워드를 수상하며 최고의 카메라 브랜드라는 명성을 재 확인하게 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이번 수상은 DX포맷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D7100의 우수한 성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높은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로 다양한 카메라 사용자층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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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새벽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한 뒤 약 3주 만이다. 박왕열은 국내에서 유사수신 범행을 벌인 뒤 필리핀으로 도주한 한국인 3명을 2016년 현지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이후 필리핀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를 사용해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두 차례 탈옥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송환은 한국과 필리핀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임시 인도’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시 인도는 청구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피청구국이 자국 내 재판이나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기는 제도다. 그동안 필리핀 내 형 집행 문제 등으로 박왕열 송환은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지만, 최근 정상외교를 계기로 절차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 있는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