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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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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정부, 일자리 늘리기 위해 팔 걷어

정부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시간제 일자리정착을 위해 중소기업(300인 미만 사업장)이 상용형 시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때 사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2년 치 대신 내주기로 했다.

 또 현재 시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때 한 명당 60만원까지 임금을 지원하는 한도를 80만원으로 늘린다. 같은 일을 교대하는 제도를 도입해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는 한 명당 월 9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한다.

산업인력공단은 취업에 대한 열의가 높은 34세 이하 1000명을 대상으로 ‘스펙초월멘토스쿨’을 운영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시켜준다.

 선발된 취업 준비생에게는 역량개발 지원금을 수도권 거주자에게는 20만원, 비수도권 거주자에게는 30만원 지급한다. 또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를 만들어 만 40세 이상 1000명에게는 취업훈련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국장단재단은 대학 3~4학년, 전문대 2~3학년 학생이 중소기업 현장실습 후 취업이 되면 남은 학기의 등록금 전액과 취업준비 장려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대학(전문대 포함)과 고교졸업반 학생이 취업하면 정규 교과과정으로 인정하는 일-학습 병행 시스템을 도입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졸업장을 받는데 지장이 없도록 한다.

산업인력공단은 젊은이들이 글로벌 전문가의 해외진출 상담을 받고 어학, 직무역량 교육과정을 제공받는 청연(만 34세 이하)들은 올해 2000명에서 내년 3100명으로 확대한다.

 또 여성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전국 130개 소로 늘린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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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