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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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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원도, 12,079개 노인일자리 제공

강원도는 12,079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188억원으로, 이 중 국비 노인일자리사업에 173억원, 도자체사업에 15억원이 투입 예정이다. 이는 작년 169억에 대비 11% 증가된 것이다.

10,947개의 공공분야(사회참여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공공분야 일자리는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확대에 따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을 필수사업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정부보육료 지원 확대에 따른 ''보육교사 도우미사업''을 권장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 관리 및 지원을 위한 노노케어 사업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민간분야(시장참여형)에서 기업체 및 지자체 등과의 연계사업을 통해 1,132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시장형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클럽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노인생산품을 판매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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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