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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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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행안·복지 위원장에 서영교·권칠승·소병훈

임기는 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나는 5월 말까지


 

국회는 31일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국회 법사위·행안위·복지위 위원장직에 4선의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또 행정안전위원장에는 3선의 권칠승 의원을, 보건복지위원장에는 3선 소병훈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투표는 전자 무기명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세 자리 모두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채워졌다. 이번 보궐선거로 선출된 위원장들의 임기는 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나는 5월 말까지다. 국회법상 상임위원장 임기는 2년이지만, 보선으로 선출된 경우 전임자의 남은 기간만 맡게 된다.

 

이날 법사위원장 선출 직후 서영교 의원은 “검찰개혁을 시작했는데 언론·사법개혁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이 원하는 법안을 제대로 통과시켜 이재명 정부 성공과 국민의 평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의원도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비롯한 수사 체계 개편 논의에서 국민의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고 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형사사법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통합과 지방행정 혁신 역시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소병훈 의원 역시 “보건과 복지는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국가 책무로 그 어떤 정책보다 현장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짧은 임기지만 책임감을 갖고 위원장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각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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