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1℃
  • 연무서울 6.6℃
  • 박무대전 5.0℃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주택 2채 이상 소유자 136만명... 국민 4명중 1명 꼴로 주택소유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2년 개인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국민 4명 중 1명꼴로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을 2채 이상 가진 사람은 136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1월 기준, 건축물 대장에 등재된 개인소유 주택 수는 총 12721천호로 이를 소유(공동소유 포함)한 개인은 11958천명이다. 또한 주택 소유자는 1인당 평균 1.06호의 주택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의 종류별로는 아파트가 7454천호로 가장 많고 단독주택은 2977천호, 그리고 주택 소유 물건수로는 1592천명이 1건을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2건은 1154천명, 3122천명, 428천명, 513천명, 6~1029천명, 11건 이상 19천명으로 2채 이상을 보유한 사람은 총 1365천명에 달한다.

개인소유 지분별로 보면 1호 이하 1681천명, 2호 이상은 1277천명이다.
주택 소유자를 성별로 나누면 남자가 58.7%로 여자(41.3%)보다 17.4%포인트 많았다.

연령대는 40대가 26.0%, 50대가 25.8%40~50대가 전체의 51.8%를 차지했으며 개인 소유자의 평균 연령은 52.6세로 남자가 53.1, 여자는 51.9세이다.

2012년에 개인이 소유한 아파트는 7454천호, 아파트를 소유한 개인(부부 등 공동명의 포함)747만명으로 아파트 소유자 1인당 0.99호를 갖고 있다는 계산이다.

아파트를 5채 이상 가진 사람은 11천명으로, 전체 아파트 소유자의 0.1%에 그쳤으며 93.1%1채 이하, 6.1%1채호 초과~2채호 이하를 보유해 대부분이 2채 이하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소유자의 평균연령은 49.3세였다. 아파트 소유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30(20%), 40(31.4%), 50(26.3%)가 높았고 20대 이하는 2.3%로 나타났다.

 

이경헌 기자 / meconomy@gw-m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