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7.6℃
  • 제주 11.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직장인 “이럴 때 세대차이 느낀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65%가 직장 내 세대차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26.6%는 스트레스의 수준이 ‘이직이나 퇴사를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답했다.

세대차이의 정도는 ‘가끔 느끼는 편이다’가 55.2%로 가장 많았다. ‘자주 느끼는 편이다’는24.5%, ‘거의 느끼지 않는 편이다(17.4%)’와 ‘전혀 느끼지 않는다(3.0%)’의 순이었다.

직장 내에서 세대차이를 주로 느끼는 순간은 ‘업무 방식이 다를 때’가 26.9%로 1위를 차지했다. ‘컴퓨터·디지털 기기에 대한 정보수준이나 사용능력이 다를 때’ 17.2%, ‘TV프로그램 이야기 등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14.6%, ‘메신저로 대화하거나 채팅할 때’ 10.4%, ‘회식 등 친목도모 행사에 대한 의견이 다를 때’ 9.6%, ‘복장이나 패션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할 때’ 7.7%, ‘점심식사 메뉴 등을 고를 때’ 5.2%, ‘회의할 때’ 4.6% 등이 있었다.

전체의 56.6%는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방법은 32.7%가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주제나 이슈거리를 찾아서 알아둔다’를 꼽았다. 이어 ‘고정관념을 갖지 않는다’ 31.3%, ‘상대방의 연령대에 맞춰 행동한다’ 21.8%, ‘술자리 등을 통해 대화로 극복한다’ 13.3% 순이었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