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7.6℃
  • 제주 11.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가장 어두운 곳에서 피어난 희망을 그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보도스틸 공개!


가장 어두운 곳에서 피어난 희망을 그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가슴 먹먹한 여운을 남기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다. 공개된스틸에는 자유와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과 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사람들의 탈북을 계획하는 철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용소에서 아내를 잃은 철호(김인권 분)는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의 탈북을 계획하게 된다. 하지만, 아내를 잃었다는 죄의식을 떨쳐버릴 수 없어 하루 하루를 괴로움에 갇혀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매일 밤 동굴에 모여 만남을 갖는 마을 사람들. 그들은 작은 촛불을 켠 채, 미소를 지으며 자유를 희망하며 살아간다. 탈북을 위해 국경선을 넘어서야 하지만, 국경경비대의 감시벽은 높기만 하고, 그들의 감시를 피해 어둠 속에서 탈북을 계획하는 철호의 모습에는 간절함이 묻어난다.

이처럼 공개된 보도 스틸을 통해 자유와 희망을 잃은 마을 사람들의 간절한 희망과 그들의 탈북을 계획하는 철호의 절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신이 보낸 사람>은 어두운 그 곳의 참혹한 현실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슴 먹먹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2월 13일 개봉해 자유, 희망,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