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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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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은행,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1월중에 109로 나타나 전월대비 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가계의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에서 생활형편 CSI93으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생활형편전망 CSI101로 전월대비 2p 상승, 가계수입전망 CSI103으로 전월대비 1p 상승, 소비지출전망 CSI112로 전월대비 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다.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에서는 현재 경기판단 CSI84로 전월과 동일하며, 향후 경기전망 CSI 99로 전월대비 3p 상승, 취업기회전망 CSI94로 전월과 동일하며, 금리수준전망 CSI 102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한편 현재 가계저축 CSI90으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며, 가계저축전망 CSI94로 전월 대비 1p 상승, 현재 가계부채 CSI103으로 전월과 동일하며, 가계부채전망 CSI99로 전월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의 물가전망 CSI138로 전월대비 3p 상승, 주택 가격전망 CSI117로 전월대비 6p 상승했으며, 임금수준전망 CSI119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과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각각 2.9%로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한국은행은 밝혔다.




이경헌 기자 /
lsk@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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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